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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高성장 베트남 건축시장에서 데크플레이트 우수성 홍보한다

2019-07-04 관리자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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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T BUILD’ 6년 연속 참가.. “로컬기업들 수주 확대로 시장점유율 높일 것

- 도로·항만·공항 등 인프라, 민간건축 활발데크플레이트 수요 확대 기대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 6 19일부터 23일까지 베

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9 베트남 건축 건

설 전시회(VIETBUILD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VIETBUILD는 전 세계 건자재 기업들이 참가하는 베트남 최대 건축 건설 전시회로, 올해는

12200여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덕신하우징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간

다섯 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인지도, 신뢰도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

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자사 주력제품인 스피드데크를 비롯하여 에코데크, 폼데크 등을 전시하고, 실제 데크플레이

트 시공현장 모습을 구현한다. 특히 데크플레이트 없는 기존 재래식 공법도 나란히 구현하

, 양 시공법에 대한 정확한 비교가 직관적으로 가능하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이를 통해 데크플레이트의 시공개념을 빠르게 이해하고, 공기단축 및 시공 용이성, 경제성,

기술력 등을 현지 엔지니어들 및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와 닿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7%대의 고성장 GDP

이어가는 등 좋은 편이며, 도로 항만 공항 등 대형 인프라 건설을 비롯해 민간건축까지 활

발히 이뤄지고 있어 데크플레이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뿐 아니라 로컬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수주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지난 2015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하이퐁 현지공장(덕신비나)을 거점으

,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등지에 데크플레이트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현지 수주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베트남건축건설전시회(VIETBUILD2019)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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