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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업계 최초로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3-12-09 운영자 · 1002

덕신하우징업계 최초로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 2014년엔 천만불 목표로 쾌속 질주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업체인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지난 5일 COEX 에서 열린 제 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데크 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백만불 수출의 탑’ 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일체형 데크플레이트는 건물 층마다 콘크리트 바닥을 구성하는 건설산업의 대표적 공업화 기술이다.건설현장에서 기존 목재로 만든 틀에 철근을 조립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해 만들었던 거푸집 공정과는 달리 공장에서 제조된 트러스 강판 구조체를 바로 시공하는 공법이다이러한 일체형 데크 플레이트 공법은 공기단축 및 고품질화에 따른 친환경 건설공법으로써 국내 건축산업에서는 일체형 데크 플레이트 공법이 일반화 되어있다.

 

덕신하우징은 풍부한 시공 실적과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바탕으로 2005년 아프리카 앙골라를 시작으로 베트남, UAE, 호주 등 해외 대형건설시장에 일체형 데크플레이트를 공급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월등한 품질력과 생산성,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대형 건설 공사 수주를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2013년도 백만불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덕신하우징은 2014년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수출 목표를 천만불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지역별 해외 마케팅 전문가를 충원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종주국인 일본은 물론 중국 및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 개최되는 건축관련 국제전시회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최근 하부강판을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데크인 에코 데크를 출시하였다에코 데크는 기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시공시 하부강판을 분리하기 때문에 철광석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천장의 미관이 좋다는 강점이 있다.

 

게다가 강판 해체에 따른 건축물의 총 중량 감소와 강판의 부식을 원천 봉쇄함으로써 건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크랙을 확인하여 손쉽게 보수할 수 있으며방수처리도 매우 손쉬운 건축 공법이다특히 덕신하우징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중인 인공지능 로봇이 에코데크 강판 해체에 투입되면 무인화 작업이 가능하여 작업 환경의 개선은 물론 작업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특히 에코데크는 데크 종주국인 일본에서 국제특허를 취득하는 등 세계 특허제품으로 비약적인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덕신하우징의 김명환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데크만을 생각하고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만전을 다했기 때문에 업계 최초로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같다며, “내년에는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한층 더 노력하며기술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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