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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영업 이익률 개선으로 재무 건전성 향상

2017-11-09 관리자 ·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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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인 ㈜덕신하우징은 지난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3분기 매출액 324억원, 영업이익 153천만원, 당기순이익 13 2천만원으로 지난해 대규모 적자에서 3분기 연속 흑자 전환 성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 대비 ㈜덕신하우징의 3분기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년도 878억원에서 금년 898억원으로 약 20억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114천만원에서 영업이익 426천만원을 실현, 무려 154억원이 증가하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순손실 약 943천만원에서 순이익 454천만원으로 약 1397천만원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덕신하우징의 3분기 연속 호실적을 거둔 데에는 체계적인 원가관리수익성 위주의 영업 활동그리고 대규모 프로젝트 공사 수주에 기인한다. 올해 데크플레이트 업계는 관급 물량 감소와 신규 데크플레이트 업체의 공격적인 진입 등 경쟁이 보다 심화 되었음에도,     ㈜덕신하우징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우 양호하다. 특히, 3분기 매출액은 324억원으로 1분기 대비 약 50억원(18%),  2분기 대비 약 23억원(8%) 증가했으며, 수주물량도 약 5,000,000를 달성 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의 데크플레이트 생산 물량을 확보해 두고 있다. 이미 ㈜덕신하우징은 원가관리 수익 기반을 통한 영업 이익률이 눈에 띄게 개선됨에 따라 4분기에도 ㈜덕신하우징의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좋아진 것은 실적뿐만 아니다. 실적 향상에 힘입어 재무건전성도 향상됐다. 지난해 부채비율 104% 수준에서 금년 상반기 기준 87%로 약 17% 낮추는 데 이어 3분기에는 85%로 지난 분기 대비 2% 낮아졌다. 올해부터 안정적인 재무 구축에 나선 ㈜덕신하우징은 회사의 차입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감축하며 재무 건전성도 함께 높이고 있다.

 

또한 ㈜덕신하우징은 물류비용 등 재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기존 운영하던 천안, 군산공장의 이원화 체계를 2018년도에는 천안공장으로 확장, 단일공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내실경영체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투자한 베트남 덕신 비나 법인도 현재 추진되고 있는 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어, 2018년에도 경영실적이 안정적으로 증대될 것이 확실시 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는 올 한해 전사적으로 내실경영영업 경쟁력 강화에 초첨을 맞춰 회사경영을 실시한 만큼 금년 사업계획목표는 조기에 초과 달성 될 것이 확실시 된다며, 4분기에는 대형 수주 및 관급공사의 영업 증대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해외무역 수출 증대로 영업 수익성 개선 및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2017년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60억을 사업목표로 정하고, 지속적인 원가관리와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 조직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모델을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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