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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건축공학 인재양성으로 ‘魂’을 담다.

2024-02-16 관리자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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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서 발굴된 150명의 건축공학 전공 학생에게 총 3억원 장학금 지원
- 덕신 건축공학 장학생의 대한민국 건축안전을 위한 ‘우리의 다짐’ 결의식 진행
- 건설현장 기피현상을 극복해 건축공학 인재들이 건설산업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

무봉 김명환 ㈜덕신그룹 회장은 최근 자필로 쓴 편지 두 통을 받았다.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저는 생활비 걱정을 덜고,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 23세 이관우, 25세 김종휘 학생이 보낸 덕신하우징에 감사 편지 中

지난해 ㈜덕신하우징(대표이사 최영복)이 전국 건축공학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수혜를 받은 이관우, 김종휘 학생이 고마움을 담아 보낸 것이다.
이처럼 ‘덕신 건축안전 장학금’은 형편이 어렵지만 올바른 품행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통해 학과 내에서 모범이 되는 건축공학 학생에게 건축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를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주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의식주’의 요소로 사회적으로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다. 주택시장을 안정화 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가 건축공학 전공자 이기 때문에. 해당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덕신하우징도 건설사업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건설산업 발전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어, 국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축공학 전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덕신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은 덕신하우징과 무봉장학재단, 무봉TV유튜브의 공동 주최로, 오는 15일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 대학서 발굴한 150여명 건축공학 전공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 하였다.
이날 행사는 KBS 출신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식전 행사로는 세계 최대 데크플레이트 생산 시설인 천안공장 견학, 유희성 부사장의 안전교육, 감사의 글 낭독, 우리의 다짐, 장학증서 수여식순으로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설레는 분위기가 가득한 식전 분위기와 다르게 본 식에서는 안전모를 눌러쓴 150명의 학생들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환경, 건설, 안전, 애국” 결의 내용을 담은 구호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평소 어린이 후원에 적극적인 덕신하우징 창업주 무봉 김명환 회장은 ‘두 번째 인생.’ 라는 주제로 경영철학과 나눔의 삶에 대한 강연을 통해 참석한 이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품격을 높였다. 
㈜덕신하우징 최영복 대표는 “형편이 어렵지만 올바른 품행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되는 건축공학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며 “건축현장 기피현상을 극복해 우수한 건축공학 인재들이 건설산업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덕신하우징은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라고 강조했다.
한편, 함께하지 못한 가족과 축하객들을 위해 김명환 회장이 진행하는 무봉TV유튜브에서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였으며, 행사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참가한 장학생들을 안전에 세심하게 배려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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